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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 ,쿠바 55일간 인솔 중 #1일 ㅡ5일차 2월 13일 인천에서 뉴욕 경유 남미 페루 리마에 18명 무사히 왔습니다 2024.02.17 2
- #아프리카 종단기입니다 2019.08.20
- [스크랩] 6박 7일 간의 필리핀 루손섬 북부 오지 여행기입니다 ^^ 2013.04.06
#남미 ,쿠바 55일간 인솔 중 #1일 ㅡ5일차 2월 13일 인천에서 뉴욕 경유 남미 페루 리마에 18명 무사히 왔습니다
#아프리카 종단기입니다
#아프리카42일종단기
#발칸반도일주까지
D-1일 차
내일 새벽
11월 13일 새벽 1시 뱅기로 인천 ㅡ터키 이스탐불 경유 ㅡ카이로 ㅡ
에디오피아 아디스아바바 ㅡ메켈레 낙타 대상 트레킹 ㅡ케냐 나이로비 ㅡ킬리만자로 등반 ㅡ빅토리아폭포 ㅡ나미비아 사막 종단 ㅡ남아공 케이프타운 ㅡ 터키 이스탐불 ㅡ불가리아 소피아 ㅡ그리스 아테네 ㅡ산토리니 섬에서 망년 신년 ㅡ에게해 ㅡ터키 ㅡ인천
2019년
1월 7일 귀국 예정 입니다
지금 부산역을 떠나 서울로 ~^^
저는 인솔자로 일 댕길 뿐 입니다 ~^♥♥
아프리카 종단코스
발칸반도 까지 ㅡ환주 ~^
에게해
인도양과 에게해 에서도 알탕 예정 ㅎ
나미비아 사막에서도 ㅎ
해병대 제대 조카와 발칸 동행
부산일보 기자 제대한 칭구도 발칸만 동행
열시미 살지 말자 ㅡ적당히 살다 나를 위하며 살다 가리 ~^♥♥
해병 ㅡ1317기
병장 정 동교 ~^^친조카 ㅎ
30년 전에 가 본 불가리아 소피아 성당에 다시 가 봅니다 ~^
총각 때 만난 그 녀도 찾아보리 ~^^
산토리니 섬에서 올해 마지막 일몰과 내년 첫 일출 봅니다 ㅎㅎ
이런 인생 살다 ~
지구별에서 사라지리라 ㅎㅎ
내년 11월 1일 부터 "80일간의 세계일주" 인솔 예정 ~^^
#아프리카42일종단기
1ㅡ2일차
11월 12일 밤 12시뱅기로 인천에서 이스탄불 경유하여
이집트 카이로에 오니 아침 8시다
14시간 걸렸다
민박집 사장을 만나 숙소에 무사히 여장을 풀었다
오늘은 무조건 쉬자
ㅡ살라 말라쿰 ~^^
8명 ㅡ은행지점장출신 KCIA 캅스
샘부부 현대Car LG 출신 선배등 우리 사회에서 지난 30여년 간 노력하신 분들 모시고 아프리카 무사히 종단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가리다 ~^^
이스탄불 공항
지중해 너머 카이로 ~^
이집트 도착비자 ㅡ25불
오늘은 쉬자 ㅎ
저 너머 피라밋 보이나요 ㅎㅎ
#아프리카42일종단기
오늘이 3일차
아침 일찍 기자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구경했다
스핑크스가 작은 줄은 몰랐다
오후엔 이집트박물관에서 무미 (미이라)를 엄청 보았다
꿈 속에 나타 날 까 ?
두렵다
저녁엔 선상 크루즈를 했다
배꼽 춤 추는 무희를 보니 기분이 업이다
아직 호르몬이 가동 되는 것 이다 ㅎㅇ
내일은 알렉산드리아 항구도시에 가야 하기에 일찍 잠을 청해본다
지금 한국은 아침 7시 ㅡ여긴 밤 12시 ㅠ
쿠프왕의 피라미드에서
낙타 ㅡ메르스 청정지역 이집트 ㅎ
스핑크스가 작아요
석류등 온갖과일
피라미드 점심 ~^
이집트 박물관 내부 ㅡ우측이 부르카 한 시아파 여성 ㅠ
야호 ㅡ예쁘다
방탄소년단 삼촌이라 구라침 ㅎㅎ
와우 ㅡ배꼽춤 무희 ㅡ선상크루즈
나일강 선상 디너 크루즈
나일강에서
오늘도 부산일보에 저의 남미 여행기가 나왔습니다 ㅡ앞으로 3개월 이상 연재 예정 ㅎ
#아프리카42일종단기
오늘이 4일차
아침 일찍 카이로 북쪽 200km에 위치한 알렉산드리아로 갔다
3시간 거리 ㅡ고속도로도 시원하게 뚤렸다
그리스 로마 신화와 메케도니아 왕 알렉산더의 세계 정복과 크레오파트라 안토니우스 케샤르를
느껴 보았다 ㅡ30여년 전 고등학교 세계사 시간에 졸지 않았다 ㅎ
그리고 로마시대 가장 큰 알렉산더 도서관도 구경하고
지중해에서 발도 담궈 보았다
내일은 카이로 남쪽 홍해 후르가다 리조트에서 2박3일 휴양 취하고
본격 아프리카 배낭 여행에 도전해 본다 ~^
수크람 ~^^
추신 ㅡ저의 졸필여행기에 선플과 이모티콘 주신 밴님들 ~
잊지 않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낙타와 피라미드 ㅎ
이집트 마지막 왕 궁전
지중해에서
죽이네요
지중해 파도 ㅎ
말레이시아 아가씨들과 ㅡ아빠까발 ㅎ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
점심 ㅡ지중해 물고기로
난 ~~^
길거리 옥수수 구이
마부와 2층 버스
사진 찍기 좋아 하는 이집트인 ㅎ
아프리카 최초의 실내 스키장에서 ㅎ ㅡ만수르 것 ??
저 여기 있습니다 ~^
#아프리카42일종단기
5일차
이집트의 휴양지 홍해의 후르가다에 왔다
카이로에서 450km 남쪽 ㅡ차로 6시간 거리
검은 대륙 아프리카 보러 왔는데
아직 아프리카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난 Two jobs 으로 봄여름엔 부산서 인테리어 일 ~
가을 겨울에 남미 인솔자로 댕기는데 이번엔 모처럼 짬을 내어 2년 전 남미 인솔 했던 형들과 지인들과 같이 아프리카 42일 종주 중이다
나도 처음 아프리카 종주 인데 흔쾌히 나를 믿고 같이 종주 중인 형과 누님이 고마울 뿐이다
무릇 인솔자란 팀원 보다 먼저 댕겨와야 할 수 있는데 남미 인솔자 나를 믿고 나의 경비를 1/n씩 대어준 형과 누님을 위해 열심히 완주를 위해 노력 중이다
ㅡ각설하고 ㅡ
이제 후르가다에서 2박3일 휴식을 취하고 카이로 에서 에디오피아 아디스 아바바로 날아가 메켈레 3박4일 지옥 트레킹을 시작 하면 본격 아프리카를 맛 볼 것이다
ㅡ기대해 주셔요 ~^♥
아프리카 북쪽 끝 ㅡ알렉산드리아 바닷물에서 남쪽 끝 희망봉 바다까지 42일 종단 예정 ㅎㅡ여긴 아프리카 북쪽 끝
팔려 가는 낙타 ㅠ
이집트 고속도로
야호 ㅡ멍때리자 ~^^
힐튼 리조트에서 ~~
프로모션 중이라 조금 저렴 ㅎ
서 아프리카로 해는 지고 ~^^
맥주 구하기 힘든 무슬림 나라에서
스텔라 ㅡ이집트 맥주
룸메 형과 ~^
밤의 힐튼 ~~
추워 아무도 물에 들어 가지 않지만
난 북극 곰 ㅎ
주위 백인들이 서프라이즈 하네요 ㅎㅎ
저 여기 있어요 ^^
홍해 Red sea -모세가 가른 바다 에서 ㅎ
#아프리카42일종단기
6ㅡ7일차
이집트
휴양지 후루가다에서 꿈같은 휴식을 취하고 내일 새벽 2시 뱅기로 에디오피아 아디스 아바바를 간다
낙타 대상 들이 소금 캐는 카라반 길 따라 메켈레 3박 4일 지옥 트레킹 ㅡ무사히 살아와 5일 뒤에 포스팅 드리지요
인샬라 ~^^♥
힐턴 리조트에서 ㅡ프로모 2박함
미스타 빈 ㅎㅎ
나도 양키처럼 맥주만 ㅎ
대학선배와 ㅡ아들 둘 호주 골프 유학 보내 성공 ㅎㅎ
하드락 ㅎ
홍해 일출 ㅡ동녘에 해 뜰때 어머니 날 낳어시고 ~~^^
뱅기로 5시간
카이로에서 아디스아바바 까지 ~^^
나는 freeman ~^^ㅡ북극곰 출신
저 너머 시나이 반도
#아프리카42일종단기
오늘이 8일차
드디어 아프리카를 몸소 느끼는 에디오피아 아디스아바바로 왔다
6.25 때 우릴 도와 준 고마운 나라
이 고마운 나라 들 때문에 나와 우리가 지금 존재 하리라 ()()♥
감사의 묵념을 하고
인류의 엄마 "루시"를 만나러 국립 박물관을 찾았다
인솔자인 나 실로 오랫만에 박물관을 찾아 본다
수년 전
미국의 스미소니언 박물관을 탐험하고 그 뒤로는 박물관 찾은 적이 없다
특정종교인들은 부정하겠지만 100만년 전
여기 올두바이 계곡에서 최초의 원시 인류 "루시"가 살다 동아프리카로 중동으로 유럽으로
전 세계로 퍼졌다고 인류학자가 발표 했다
뭘 믿든 자유 입니다 ~^^
ㅎ
이제 밤 뱅기로 다나킬 3박4일 지옥 트레킹을 위해 메켈레로 날아 갑니다
지금은 오후 3시 15분 조국과 6시간 시차 ~^^♥
이집트 일몰을 뒤로 하고 ~~
30년 이상 된 뱅기 타고 ㅠ
에디오피아
도착비자 ㅡ50불
웰컴 ~^
현지 다나킬 투어 가이드와
인류의 조상 ㅡMother 루시
잘생긴 현지인
이제 양키처럼 안주 없이 한잔 ㅎㅎ
한국전 참전 기념 공원에서 ㅡ감사합니다
에디오피아 님들이여 ()()♥♥
이렇게 아프리카 종단 합니다 ~^
#아프리카42일종단기
9ㅡ12일차
3박 4일 다나킬 지옥트레킹완료
아디스아바바에서 메켈레로 프로펠러 뱅기 타고 8명 도착 후 호텔서 하루잠 잤다
1일차
아침 9시 전 세계에서 온 트레커들과 사무실서 만나 프리핑 듣고 소금 사막으로 질주 했다
오후엔 소금 호수에 몸을 담구는데 몸이 가라 앉지 않는다
염도가 너무 높아서 이다
대장 ㅡ염호에 빠지다 ㅎ
저녁은 노천에서 잠을 청했다
땅을 베게 삼아 하늘을 이불 삼아
풍찬노숙
우리팀 ㅡ20명 (한국 일본 스페인 이스라엘 러시아팀)
2일차
지프는 질주한다
유황 온천 지대를 가니 땅 색깔이 유황에 변색되어 노랑 빨강 연두색등
칼라풀하다
유황온천
현지 가이드와
저 30년 만에 담배 또 피웁니다 ㅎ
너무 힘들어서요 ㅎㅎ
유황물에 손을 대니 70도 이상은 되는 것 같다
잠은 방 하나에 8명 자는 최악의 방 ㅠ
3일 차
오늘은 화산을 보러 간다
운이 좋으면
칼데라로 붉은 용암이 흘러 내리는 것을 볼 수 있다는데 ...
용암 분출 ㅡ현재 사항 아닙니다 ㅠ
오프로드 길을 1시간 이상을 달려 화산 밑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다
잠은 3시간 더 분화구 쪽으로 걸어 올라 가란다
보름달 아래서 산을 오르니 어렵지는 않다
노숙 중 ㅎ
4일차
새벽에 용암 분출을 보기 위해 일찍 일어났다
붉은 용암은 보이지 않고 연기만 엄청 보인다
일출 ㅡ연기만 보임 ㅠ
정말 힘든 다나킬 4일 트레킹을 마치고 소금 호수에서 수영하고
바로 옆 온천에서 몸을 풀었다
수영복이여 ~
빤즈여 ㅠ
바로 옆 ㅡ온천에서
인류 ㅡ백 흑 황 ㅎㅎ
모래 폭풍
42도
~~
에디오피아 아이들
제발 잘 살길 ~~
낙타와 함께 ㅡ메르스 청정지역 에디오피아 ~^^♥
#아프리카42일종단기
13일째
이제 에디오피아 찍고 적도의 나라 케냐 나이로비로 날아 왔다
아디스 아바바 출국하는데 일행이 피라미드 조각 상이 압수된다
세관원에게 이것은 당신 나라 것이 아니고
이집트 것이라 해도 못 가져 가게 한다
부근에 원석 등 뺏긴 자연물이 많이 보인다
그래 에디오피아 것은 에디오피아에 ~~
2어 시간 날아 나이로비에 도착 했다
예약한 민박집 사장이 마중을 나와 있다
저녁은 팀원 중 생일인 사람을 위해 삼겹 파티를 했다
이제 내일 부터 2박 3일간 세렝게티 사파리 투어다
Big5를 볼 수 있길 기원 하며 단잠에 들어 본다 ~^
14일차
아침에 일어나니 열도 나고 배앓이를 한다
지난 9월 부터 일본 일주 남미 일주 아프리카 종주 중이니 내 몸이 탈이 난 것 같다 ㅜ
사파리 첫날부터 강행군 시작이다
오프로드를 한참 달려도 보이는 것은 얼룩말 멧돼지 누 등만 보이고 Bic 5 동물은 보이지 않는다
마사이 마라 마을에 도착 하여 마사이 족의 춤과 그들이 사는 곳을 두루 두로 둘러 보았다
아디스아바바
아디스아바바 미녀와
케냐 에어
아스라히 보이는 케냐산 5,100m
와우 민박집 한식 ㅡ푸짐해요
저 여기 있습니다
남위 1도
생일 축하 합니다 ㅎ
Bic 5만나러
마사이족과 함께
마누라 2명 이라는데 오늘 밤 한명 빌려 달라니 불가라고 하네요 ㅎㅎ
해발 2,019m 남위 1도의 롯지에서 ㅡ몸이 망가 지는 중 ㅠ
자기 방에 초대 하네요 ㅎ
ㅡ
#아프리카42일종단기
오늘이 15일째
사파리 이틀째
어제 마사이족 마을 부근에서 한참을 game drive 를 했다
Big 5 중 사자 코끼리 기린은 보고
표범과 코뿔소는 보지 못하고 롯지로 철수 했다
좋은 롯지라 의사가 상주해서 배앓이 약을 처방해 준다
먹고 푹자고 나니 몸이 한결 가볍다
이억만리서 아프고 나니
남수단에서 봉사하고 가신 (고) 이태석 신부님을 그리워 해 본다
욕망에 사로 잡혀 물욕에 빠져 인생을 살다 갈 것인가 ?
아님 자기 보다 못한 사람을 돕다가
갈 것인가 ?
상념에 젖어 본다
오늘은 10시간을 달렸다
오는 중에 아프리카의 적도를 만났다
남미에서 적도는 2년 전 남미 50일 종단 하면서 보았다
나는 아프리카 적도와 남미 적도를
밟은 유일한 한국인 ㅎㅎ
저녁은 엘리자 베스 여왕이 공주 때 케냐 사파리 Tree tops 에 와서 자고 다음날 Queen 이 되어 떠난 곳에서 묵었다 (그 날 밤 영국왕이 급사해서 여왕으로 승계함)
사자
코끼리
기린
마사이족이 통행세 달라함 ㅎ
케냐 적도에서
2년 전 남미 에콰도르 적도에서 ㅡ친구와
지금의 나 ㅡ회복 중 ~^
야호
무지개다
처녀 때의 엘리자베스 여왕 ㅡ이 곳에 오시다
#아프리카42일종단기
16일차
사파리 2박3일 완료
밴님들
항상 격려
선플 감사합니다 ~~^
덕분에 건강 회복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ic 5 다보다 ㅎ
사자 코끼리 기린 코뿔소는 몸통 다 보고
표범은 꼬리만 보다 ㅎ
케냐를 찍고 이제 탄자니아 킬리만자로산으로 갑니다
8명 중 3명만 산에 오르고
5명은 입구 마낭구 트레킹으로 만족 하기로 했다
나도 마낭구만 간다
왜 ?
앞으로 5년 정도는 남미 인솔자로
살아야 하기에 무리하게 나의 무릎을 망가뜨리면 안된다
나의 재산 1호는 나의 무릎 ㅎㅎ
내일 이후도 기대해 주셔요~~
생각보다 아프리카 종단 무지 힘듭니다
2차선 도로를 자주 중앙선 침범 하며 전진 하는데 8명은 항상 긴장합니다
기사가 순간 실수하면 ㅠ
고로 혹시 아프리카 종단 꿈꾸는 밴님은 간이 크야 합니다
ㅎㅎ
엘리자베스여왕이 공주 때 묵은 tree tops 롯지에서
공주에서 이곳에 잠자고 나니 여왕이 됨
사파리 카
나의 변신 ㅡ무죄 ㅎ
간 큰게 차 밖으로 나와 보다
새끼 지키려는 코뿔소와 하이에나의 사투 ㅠ
완주
몸짱과 ㅡ6팩 ㅎ
완주 만찬 ~^^
#아프리카42일종단기
16ㅡ17일
케냐 사파리 2박 3일 완료 하고
이제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산 등산을 위해 모시로 달려 왔다
새벽 6시 나이로비를 떠난 버스는 2어시간을 달려 케냐 ㅡ탄자니아 국경에 도착 했다
나야 남미 인솔하며 엄청 육로 국경을 지나봤기에 팀원들과 무리 없이 이 국경도 통과 했다
아 ~탄자니아
킬리만자로산과 세렝게티 국립공원이 있는 나라
정상 가는 3명은 오후에 산으로 갔다
5명은 모처럼 망중한 ㅎ
17일째
우리 5명도 킬리만자로 산 맛만 보러 마랑구 등산구로 가서 인증샷을 찍었다
낮엔 부근 커피농장도 구경했다
오늘 밤 뱅기로 킬산에서 다르살람으로 날아간다
케냐 ㅡ탄자니아 국경
정상 도전 3분 배웅
킬리만자로 둘레길 도전팀 5명 ㅡ저 뒤가 5,815m 킬산
마랑구 입구에서
가이드 포터 요리사 까지 ㅎ
100m 킬리만자로폭포에서
알탕 완료 ㅡNaked ㅎㅎ
킬산 완등 ㅎㅎ
커피 로스팅
킬리만자로 커피
방아를 찌어라 ㅎㅎ
#아프리카42일종단기
19일 ㅡ
20일째
이제 종단의 반을 지난다
일행 중 3분은 지금 이시간
5,815m 아프리카 최고봉 킬산을 오르고 있을 것이고
우리 5명은 고도 0m의 인도양의 절해고도 잔지바르 섬에 왔다
과거 노예무역이 성행 하던 곳 ㅠ
피부가 까맞다는 이유로 사람 이하의 취급을 받은 아픈 역사의 현장 ㅡ스톤타운 ~~
필부인 나 ~
무슨 힘이 있는가 ?
민중이 주인 되는 이 시대를 위해 우리의 선조들은 피를 참 많이도 흘렸다
그 소중히 흘린 피 덕분에 지금 이리 자유롭게 아프리카 종단도 할 수 있는 것이리라 ~~
사흘 뒤는 여기 인도양 동쪽 끝에서 2,500km 횡단하여 잠비아 빅토리아 폭포 까지 기차 타고 버스 타고 80시간을 가야 한다
그래서 우리 5명은 이 섬 해변에서
사흘 간 멍 때리기로 했다
To be continued ~^^
인도양 일출
타자르역에서 빅토리아 폭포 까지 80시간을 기차 타고 버스 타고 ㅡ침대칸이 다 차서 앉아 가야 함 ㅠ
다르살람 도심 ㅡ와 ~ 잘사네요
흑형들과 ~^^
이 배 타고 갑니다
너무나 시린 인도양
나는 자유인 ~^♥
잔지바르 섬에서
인도양 석양
저녁은 랍스타 ㅎ
5명 만찬
라이브 바에서~^
잔지바르 야시장에서 ㅡ무섭지 않아요
ㅡ사람 사는 세상 ㅎ
숙소 ㅡ모처럼 럭셔리하게 ㅎ
저 여기 있어요 ~^
#아프리카42일종단기
20일째 ㅡ인도양에서 멍 때리다
20일만의 꿀 휴식 ~^^
올 9월 27일 부터 남미로 43일 인솔 갔다가 귀국 후 3일 만에 아프리카 42일 종단 인솔 왔다가
오늘 50 여일만에 꿀 같은 휴식을
인도양 비치에서 취하고 있다
일에 미쳐 ~
열심히 살지말자 ㅎ~~
한 번 뿐인 인생 뒤도 돌아 보며
쉬엄쉬엄 살다 가보리다 ~^^
추신 ㅡ내일부터 5일간은 포스팅 쉽니다 ㅎ
아프리카 동쪽끝 다르살람서 2,500km 서쪽 빅토리아 폭포까지
기차 타고 버스 타고 80시간을 가야 하는데 폰 먹통 입니다 ㅎㅎ
To be continued ~~
인도양 스톤타운에서~
Old port
점프 ㅎ
외로움 ~~
노세 노세
젊어 노세 ㅎ
인도양에 몸을 담그다 ㅎ
나는 freeman
흑인들도 자세히 보니 저 이상으로 참 잘생겼어요 ㅎ
Queen의 프레디 머큐리 하우스에서 ~
프레디 고향 잔지바르 ~^
까꿍 ㅡ기브 미 초코렛 ㅎ
엄청난 열대 스콜을 30분 정도 맞아 보다 ㅡ아 ~
황순원의 소나기 ㅎㅎ
나의 첫사랑은 어디에 ??
바닷가에서 ~^
엄청난 스콜 ~^^
소나기 그친 오후에 ~^
능귀 비치 ㅎㅎ
나는 이×용이 보다 멋진 인생을 사는 넘인가 ???
ㅎㅎ
#아프리카42일종단기
22ㅡ26일차
3박4일 타자라 설국열차를 타다
12월 4일 오후 2시 탄자니아 동쪽 끝 인도양 바닷가 도시 다르살람을 떠난 열차는 하염없이 검은 대륙 서남쪽을 달린다
우리의 종착지가 잠비아 빅토리아폭포
그곳까지 2,800km 인데
이 기차로는 1,900km 를 달린다
이 기차는 인터넷 예약이 되지 않기에 현장에서 6명 표를 구하니 침대칸이 매진이다 ㅠ
부득불 좌석에 몸을 의지해 가는데 콩나물 시루다
그리고 흑형들의 암내 (?)
쩐다 절어 ~~
밤새 60년대 비둘기 호 타고 부산서 청량리 가는 기차 생각 하면 된다
다음날 아침 모두 일행 6명은 모두 파김치다
(60대 중반 부부팀은 뱅기 타고 갔다 )
대장 중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이렇게 좌석에서 이틀 밤을 더 견디면 다들 미칠 것이다
침대 칸 쪽으로 가서 기차 차장에게 혹
침대칸 6개 있냐 ?고 하며 주머니에 money 를 찔러 주었다
씩 ~ 웃으며 잠시 기다려 달란다
잠시 뒤 찔러 준 돈이 효과를 발휘 하는지
침대 6개를 내어 준다
팀원들은 대장 최고 라고 한다
ㅡ대장이 할 일이 이런 것 아닌가 ??
우린 쾌재를 부르며 차액 내고 설국열차 노예칸에서 와리 ~를 주고 조금 편하게
침대칸으로 와서 나머지 여정을 하게 되었다
인간세상 ~~
역사는 계단을 밟듯이 전진한다
70년 대 조국의 기차 여행 때도 이러 했고
90년 대 중국 열차 대 기행 할 때도 이렇게
편법(?)으로 기차 여행을 했다
2018년 아프리카 에서도 통한다 ~~
이튿날 새벽 1시 탄자니아 ㅡ잠비아 국경을 통과 했다
도착 비자 50불 지불하고 ~~
아침은 밀크티에 빵 몆조각
활동량이 적어니 많이 먹히지도 않는다
서는 역마다
꼬맹이 들이 나와 우리를 원숭이 보 듯한다
우리도 그들을 원숭이 보듯 했다 ㅎ
해맑은 미소와 초롱한 눈망울 ~~
공부해서 아프리카 너희 조국을 부강하게 만들어라 ~~~
백인에게 ~차이나(지나)에게 ~~
짖밟히지 않는 방법은 공부 뿐이다
밤 12시 도착 예정인 기차는 연착하여 새벽 3시 도착했다
우린 나가시 택시에 몸을 실고
3시간 거리의 잠비아 수도 루사카로 향했다
아프리카 에서 3대 위험 도시 ㅎ
6명이 뭉쳐 댕기니 별 문제 없다
다시 아침 8시 버스 타고 루사카에서 리빙스턴으로 향했다
어릴 때 세계 위인전에서 동경한 아프리카 탐험가 리빙스턴 ~^
그 도시에 왔다
여기서 내일 잠비아 쪽 빅토리아 폭포 구경하고
국경 다리 너머 짐바브웨 빅폴을 구경할 것이다
이리 해외 오지 여행 인솔자 생활 30년 만에
4대양 5대주(살아 남극대륙과 북극해만 가면 됨 ) 완주 했고 세계 3대 폭포(나이아가라 ,이과수 ,빅토리아폭포 )구경 하고 세계 83개 나라에 나의 발자욱과 체취를 남겼다
이런 성취를 이룬 것은 조국과 건강한 몸을 주신 부모님과 묵묵히 가정을 지켜 준 아내와 두딸(오전에 큰 딸이 LG 합격했다고 낭보 톡이 왔네요ㅡ덕분입니다 ㅎ)의 힘이리라 ~~♥♥♥
그리고 애독해주신 ~
님들 감사합니다
비바 아프리카 ~^♥
잠보 아프리카 ~^♥♥
타자라 역 출발
이 사람들이 모두 탐 ㅠ
식당칸에서
하루가 간다
잠깐 정차한 역에서
탈출 ㅡ노예칸 (?)
한개라도 더 팔자 ㅠ
또 술 ㅎ
이 넘들아
공부해라 ~
내 인생의 길은 두갈래 였다
난 ~ 가시밭길을 택했다 ㅎ
후회는 없다 ~^♥
이 장닭이 이 학생의 등록금 ~^
헤드폰과 미인 ㅎ
새벽 3시 도착 ㅡ기차안에서 60시간 ㅡ장하다 정대장 ㅎㅎ
뉴 카피리 음포시역 ㅡ이 구간을 완주한 한국인은 500명 이내임 ㅎ
완주 축하 만찬 ㅡ리빙스턴에서 잠비아쪽 빅토리아 폭포 있는 도시
#아프리카42일종단기
ㅡ님들 선플과 무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셔요 ~^♥
27일차
빅토리아 폭포 양쪽을 다 보다 ~~
아프리카 동쪽 인도양 다르살람서
2,700km를 기차 타고 버스 타고
아프리카 중앙 남쪽 빅토리아 폭포에 왔다
영국 탐험가 리빙스턴 은 18세기 중반 빅토리아 여왕의 명을 받고 아프리카를 탐험 했는데 우리 일행은 75시간 만에 이 곳을 밟았다
감회가 새롭다
이제 내일은 또 22시간 버스 타고
짐바브웨 빅토리아 폴스 도시에서 나미비아 빈트 후크 까지 밤새 달려야 한다
부시맨의 고향 나미브 사막에서의 사흘 간의 붉은 사막 캠핑 투어도 있다
이 고행만 끝나면 남아공 케이프 타운이 우릴 기다릴 것이다
덤으로 희망봉 까지 ~^^♥
우리 보고 사진 같이 찍자고 하네요 ㅎ
빅폴에서 ㅡ장엄하다
8명 낙오없이 다 만나다 ㅎㅎ
75시간 고행한 6명 ㅋ
나의 멘토 ㅡ탐험가 리빙스턴
동상과 저와 그림자 ㅡ환상이네요 ㅎ
모처럼 T 본 스테이크로 몸보신 ㅎ
저 끝에 악마의 수영장에 사람 보이지요 ㅎ
ㅡ한발 더 나가면 초주검 ㅎ
저도 빅토리아 폭포 알탕 ㅎ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
여기가 번지 점프 장소
번지 점프 다리
여긴 2개월 전 남미 이과수 폭포입니다
여긴 5년 전 미국 나이에가라 폭포 입니다 ㅡ세계 3대 폭포 다 본 한국인 5천명 안에 들다 ㅎ
저 여기 파란점에 있습니다
이제 4나라 남았습니다 ㅎ
보츠와나 ㅡ나미비아 ㅡ남아공 ㅡ터키 ㅡ인천 ㅎㅎ
#아프리카42일종단기
오늘이 29일째
님들의 선플에 일일이 답글 못남겨 정말 죄송합니다
인솔자이고 호텔에서만 와파로 글 쓰다 보니 밖에서는 유심 없이댕깁니다~~
이해해 주셔요 ~^♥
오늘은 짐바브웨 빅토리아 폴스 도시에서
보츠와나 경유해서 나미비아 수도 빈트후크까지 23시간 버스를 타고 왔다
짐바브웨는 부패한 대통령이 아직 까지 집권 중이고
보츠와나는 국경선만 200km 정도 달렸다
부시맨의 고향 나미비아 ~
칼라 하리 사막과 나미브 사막이 있는 곳
이곳은 아프리카에서 쫌 사는 것 같다
평지를 달리는 시원한 2차선 고속도로
이리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이유는 국경을 넘어며 출입국 신고 하는데 시간을 많이 뺏기기 때문이다
이 버스는 볼보로 60인승이다
백인 5명에 우리 황인 8명 나머지 47명은 흑인이다 ㅎ
낮 1시 빈트후크에 도착했다
23시간 동안 버스에 있었다 ㅎ
내일 부터 붉은 사막 2박 3일 캠핑이니 오늘은 푹쉬자 ㅎ
To be continued~~
저보고 45살이라고 해서 너무 기분
좋네요 ㅎ
23시간 동안 타고 갈 인터 케이프 버스
이 23살 아가씨와 이별 포옹 ㅎ
멧돼지 가족 ㅡ서울이면 난리 남
짐바브웨 ㅡ보츠와나 국경
바오밥 나무
보츠와나와 나미비아 국경 검문소
웰컴 나미비아
또 하루가 진다 ~^
야 ~
사진 찍지마 ㅠ
누님들 ~~ 죄송해유 ~~^
나미비아 빈트후크 터미날 도착
우린 50ㅡ60대 아프리카 종주 배낭족 (터미날서 호텔 까지 15분 걸어 보다 ㅡ여긴 안전한 나미비아 ㅎ)
논스톱으로 달리면 15시간 이지만 국경 검문소 통과 ㅡ휴계소에서 식사 등 하니 23시간 걸림 ㅎ
#아프리카42일종단기
오늘이 29ㅡ30일
나미비아 붉은 사막 2박 3일 캠핑
아침 9시에 숙소에서 현지사장만나 오티하고 부근 마트에서 장을 봤다
우리의 필수품은 레드와인
11시에 5시간 거리의 세스림으로 왔다
비포장길을 4시간 이상 달렸다
중간 쯤 현지사장님이 손수 만들어 준 삼각김밥으로 점심을 먹는데
일행 중 6명이 삼각깁밥 포장지를 못 벗낀다 ㅠ
아니 이리 부르조아 분들 모시고 아프리카 42일 동안 개고생 하러 오다니 ~~
대단한다
나는 가끔 눈물 젖은 삼각 김밥으로 아침을 때워 보았다 ㅎㅎ
저녁에 캠핑장에 도착하여 장작불에 삼겹살 파티를 했다
밤하늘에 엄청나게 쏫아지는 별빛을 이불삼아 곤히 잠들어 본다
저 하늘의 별 수가 지구상의 모래 알갱이보다 많다고 하니 믿을 수가 없다 ㅎ
이튿날 새벽 5시 일출을 보기 위해 Tune 45로 달렸다
붉은 사구 (산화철 때문에 모래가 붉음 )로 뜨는 해를 바라 보며 난 참으로 복많은 넘 임을 느낀다
인솔자로 지구별 구석구석을 누비며 공짜 여행하며 돈도 벌고 있으니 ㅎㅎ
나름 인솔자로 고충도 있지만 이런 지구별 아름다움을 만나면 그 고충은 상쇄 되고도 남는다
나미브 사막의 구석구석 아름 다움을 만끽하고 뜨거운 낮에는 텐트에서 휴식을 취해 본다
사흘째
이제 나미브 사막을 떠나 휴양도시 스왓코문트로 6시간 달려야 한다
남대서양의 절경
To be continued
캠핑카로
비포장길
일몰
삼겹파티
오리온 자리 ㅡ삼성 S9으로 촬영 ㅎ
저가 저 꼭대기에 있습니다
ㅡ빅대디 사구이름
튠 45 ㅡ유명한 사구임
삼각김밥 포장지 못 벗기는 싸나이들과 ~^^
사구 정상에 오르다 ㅡ빅 대디 정상
죽음의 연못 ㅡ지구 온나화로 ㅠ
#아프리카42일 종단기
오늘이 32일째
이제 8일 뒤면 아프리카를 무사히 떠난다
오늘은 붉은 사막 캠핑을 마치고 나미비아의 휴양도시 스왓콥문트로 왔다
6시간 달려 온 대서양 바닷가 도시
여기가 아프리카여 ~
유럽이여 ~^
독일의 어느 소도시 같다
나미비아가 과거 독일의 식민지다 보니 대부분 건물이 독일풍에 사람이 백인들이 많이 보인다
대서양에 알탕을 해볼려니 물이 너무 차다
말년에 감기 들기 싫어 족탕으로 만족해 본다 ㅎ
To be continued
한남들이여 ~~
X 함부로 놀려 아들에게 슬픔을 주지말자 ㅠ
혼혈아 들 ~~ㅠ
한국계 호주계 부시맨계 ㅠ
캠핑카
흑인들과 춤을 추다 ㅎ
노세 노세 젊어노세 ~
늙어지면 못노나니 ~~^
홍학을 만나다
아 ~
대서양
김초밥으로 저녁 ~
비치에서~~
가슴을 열고 세상을 만나면 무서움은 사라지리 ㅎ
해맑은 세상 젊은이 들과
파도가 심하다
외로운 등대
족탕으로 만족 ㅎ
알탕은 내일 도전해 보리 ㅎ
아듀 ~~
아프리카
내 인생의 황혼녁에서 ~
저는 지금 파란 점 아프리카 서쪽 끝
스와콥문트에 있습니다 ㅡ대서양 쪽
이틀 뒤엔 마지막 행선지 케이프 타운에 안착 ㅎ
#아프리카42일종단기
2018년 12월 15일 ~~
오늘 짜로 지구별 5대양 6대주 중
북극해만 빼고
알탕 미션 완수 했습니다
님들 ~^
덕분입니다 ~~
심장마비 없이 완수 ㅎㅎ
대서양 ㅡ스왓콥문트 앞바다
쿠바 카리브해에서
남극 대륙 입구 우수아이아에서 ㅡ5도 ㅠ
태국 씨밀란 섬에서
지리산 의신 마을 ㅡ이현상 루트에서 ㅡ영하 5도 ㅠ
홍해 ㅡ이집트 후르가다 비치
에디오피아 다나킬 호수에서 ㅡ온천
지중해 ㅡ어느 호텔 수영장
브라질 코파카바나 비치에서
제주 중문에서
거제 욕지도에서
킬리만자로 폭포에서
페루 와라즈 호수에서 ㅡ4,100m
빅토리아 폭포에서
태평양에서
참 많이도 댕겼네요
ㅡ총 85개국 완주 ~^^
바다 위 흰선은 해류 표시 입니다
나 죽음을 목전에 두었을 때
아 ~
이 세상 재미있게 살고 가는구나 ?
라고 되뇌이고 갈 수 있겠지요 ?
인생에 정답이 있나요 ?
멋지게 살다 갑시다 ~^^
#아프리카42일종단기
오늘이 35일째
드디어 아프리카 종단 9번째 나라 남아공으로 왔다
종단의 종점 케이프 타운
11월 13일 인천서 이스탄불 찍고 이집트 카이로 도착한지 어언 35일 만에 12,111km를 버스 기차 낙타 배 뱅기 타고 내려 왔다
운이 좋아 사고도 없이 인도양과 대서양이 만나고 희망봉이 있는 곳
15세기 바스코다 가마가 발견한 희망곶 ~~
난 여기서 내년의 여행 계획을 세워본다
2월과 9월의 42일 씩 2번의 남미 인솔 후
11월 1일 부터 80일간의 세계일주 를 ~~
체력이 방전되지 않는 에너자이저의 힘으로 무릎이 상하기 전까지 세상 벗님들과 지구별을 탐사해 보리다 ~~
감사합니다 ^♥
대서양 Jetty
낙타와 나
고성 ?
독일마을
시원하다 ㅡ하이웨이
만찬 ㅡ체력 좋은 50대 60대 님들 ㅎ
나미비아 맥주 맛 다보다 ㅋ
빈트후크 공항 가는 길
나미비아 빈훅공항
야호
내가 탄
뱅기 그림자
전용기 타고 케이프 타운 내리다 ㅡ
케이프 타운 공항 내
그 유명한 테이블 마운틴 ㅎ
스시 집에서
맛도 죽이네요 ㅡ독주 마셔 속이 쓰리다
난
아프리카의 밤이 두렵지 않다
ㅡ여기서 die 해도 여한이 없다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나는 희망곶 ~^♥
쉬지 않고 달리면 8일 ㅡ쉬엄쉬엄 내려 오면 34일 만 ㅎㅎ
#아프리카42일종단기
36ㅡ37일 째
아프리카 남단 케이프 타운
유럽 처럼 깔끔하네요
흑인 거주지도 가보고 싶지만
말년이라 몸조심 합니다 ㅠ
배우지 못해 핍박 받는 사람들 ~
여행 밴드에서 필부가 인류의 빈부 격차 얘기 해 보았자
배부른 감상 일테니 ㅠ
이제
이틀 뒤면 터키 이스탄불 경유해 팀원들은 42일 만에 그리운 조국으로 갈 것이고
역마살 저는 37년 칭구와 해병대 제대한 친조카와
몇몇 벗님들과 이스탄불에서 만나 15일 간 발칸 반도
터키 불가리아 그리스 더 돌아 보고
1월 7일 귀국 합니다
9월 부터 집 나와 참 오랫동안 지구별 방황 중입니다 ~~
탄탈로스의 고행 ㅠ
월드컵 경기장에서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나다
보드 강의 중
아 ~
넬슨 만델라 ~~
영도다리 ㅎ
삼양 라면 ㅡ꿀맛
안개 낀 케이프타운
오늘도 어김없이 햇님은 대서양으로 사라지네요~^
저 여기 파란점에 있습니다
12월 22일 부터 내년 1월 7일 까지 발칸 반도 환주 ㅡ압권은 산토리니섬 ~^^♥
#아프리카42일종단기
37일째
아프리카 종단 완성
북쪽 끝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남쪽 끝 희망봉 까지 12,111km를 달려 37일 째 희망봉에 저의 발자욱을 남기고 갑니다
그 동안 격려 선플 감사합니다
또다른 도전을 위해 내일 밤 뱅기로 케이프 타운을 떠나 터키 이스탄불로 날아 갑니다
님들 ~~
건강하셔요 ~^♥♥
인연이 되면 언젠가는 지구별 어느 모롱이에서 만날 수 있겠지요 ~^^
To be continued~~
11월 14일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지중해 바닷가에서
12월 18일
아프리카 최남단 희망봉에서 ㅡ8명 성공
펭귄도 저를 축하 해 주네요~~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나다
코발트 블루
Free as the wind ~~
바람처럼 자유롭게 ~^
이 바다에 빠져보자 ~
알탕 전
저 아래 좀 만한 점이 저 입니다 ~^
이 광할한 바다에 저 혼자네요
고해의 바다에서 ~~
알탕 ㅡ시원합니다 ㅎ
바닷가 희망곶에서 ~^
원래 희망봉은 없습니다
희망곶입니다 ㅎㅎ
임무 완성 후 와이너리에서
축하주 ~^^
이렇게 남으로 달려 왔습니다 ~^^
37일 만에 ~
여기 희망봉서
돌아 꺼꾸로 뱅기 타고 이스탄불로는 12시간 걸리네요
허무하네요 ㅠ
#아프리카42일종단기
38일째 ㅡ아프리카 마지막 날에 ~
30년 전 Out of Africa 영화를 보고 꿈 꾸었던 아프리카 종단의 끝 날 ~~(모짜르트의 크라리넷 선율 )
남들처럼 ~~
강도 소매치기 차사고 만나지 않고 무사히 아프리카를 떠나게 되었다
조물주에게 감사를 드리며~~
20년 전 아프리카 북부 모로코
카사블랑카를 댕긴 것으로 아프리카 가 봤다고 치부함에 미안하기 그지 없다
가진 자에게 착취당하는 노동력에 조금이나마 저항 하고자 "공정 여행"을 지향 했는데 나의 지갑만 비어가고 있다 ㅎ
한 번 뿐인 인생 ~
지구별의 모든 인류가 행복한 삶을 누리다 갔으면 좋겠다 ()()
Out of Africa~~
지난 38일 간의 아프리카 풍광을 다시 올려 봅니다
즐감하셔요 ~~
(1월 8일 부터 2월 11일 까지 부산 있으니 남미와 아프리카가 궁금한 분은 전화 주시면 성심껏 정보 드리지요 ~^ 010-5510-8200 )
이집트 카이로 피라밋에서
흑 황 백 ㅡWe are the World ~♥
코뿔소와 하이에나의 대치
킬리만자로 산에 오르다 ㅎ
인도양 잔지바르 섬에서 ~^
빅토리아 폭포에서
아 ~
빅토리아
캠핑카로 붉은 사막 투어
"빅대디 " 사구 정상에서
흑인 여성들과 춤을 ~~
대서양에서 ㅡ스왓꼽문트 ~
아 ~드디어
아프리카 최 남단 희망봉
마지막날 만찬~^^
추가 ~^^
아프리카 마지막 미션 ㅡ테이블 마운틴 걸어 올라가기 ㅎ
정상 ㅡ1,085m
완등
안개가 너무 낌 ㅠ
전망 죽입니다 ㅎ
아프리칸 ~^^
춤과 노래를 사랑하는 민족 ㅎ
너무 아름다운 케이프 타운
귀국 하면 또 보리다
ㅎ
터키 항공 타고 이륙 ~~
아듀~
아프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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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6박 7일 간의 필리핀 루손섬 북부 오지 여행기입니다 ^^
(여행기다 보니 반말이니 강호제현의 혜량 바랍니다 ^^)
선박 수출 회사 마닐라 지부에 근무 한지 40일 만에 나흘 간의 휴가를 내어
2년 전 간 루손섬 북부 오지 마을 사가다,본톡,바나우에 ,바타드를 다시 여행 하기로 했다.
나 자신 지난 20 여 년간 참 많은 오지를 다녀 보았다.
네팔 안나푸르나 4,300m 트레킹부터 시작하여
중국 운남성 차마고도 트레킹 , 티벳 라싸 천장 열차 종단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횡단, 자바섬 종단, 보르네오섬 횡단
중국 북경에서 기차로 운남성 시상판나로 하여 메콩강 따라 방콕 경유하여 말레이 반도의 끝자락 싱가폴 까지 종단.
북아프리카 종단.등등
그 많은 지구별 오지 여행 중 기억이 새록 새록 한곳이 이곳
필리핀 루손섬 북부이다.
2013년 3월 30일
부활절 연휴라 마닐라가 무지 한산하다.
수빅에 계시는 선배 2분을 만나러 갔다.
참치 파티에 초대 되었다.
저녁 까지 시간이 나서 수빅 해변에서 수영을 했다.
가족 단위로 삼삼오오 모여 노는 것을 보니 부럽다.
저녁에 선배님을 만나 수빅 어항에서 73kg짜리 참치를 샀다
(진국이 형님 ,,표정이 압권 ㅎㅎ)
한국에서는 이 정도 크기면 500만원 한다는데 우리는
참 착한 가격에 어부에게서 직접 샀다 ,
가격은 묻지마오 ^^
3월 31일 아침 수빅 조선소 근무 하는 선배님의 동료 들과
진짜 싱싱한 참치로 해장술로 해포를 풀었다.
술을 먹어도 먹어도 취하지가 않네 ..
(규동이 형님이 오늘의 호스트)
낮에 북쪽으로 여행가기 위해 선배님께 작별인사를 하고
클락에서 30살 동행자 마크를 만나
알라미노스 시의 헌드런드 아일랜드로 갔다.
빅토리 라이너 버스인데 차비는 250페소 (7,000원)
4시간 정도 북으로 북으로 달려 도착하니 어스럼이 몰려 온다.
젊은 친구와 여장을 풀고 잠을 청했다.
4월 1일
새벽 2시 쯤 엄청난 소나기가 퍼 붙는다.
열대성 스콜이다.
아침에 트라이 시클을 타고 5km 거리의 해변으로 가니
미국에서 온 필리핀 여자가 아는 척을 한다
우리도 일행이 둘이니 당신과 같이 배를 빌리면 싸다.고 한다.
듣던 중 무지 반갑네
(미국 아틀란타 에서 그린비자로 한국인 식당에서 일한다는 필리피냐^^ 한국말도 하더군요 ~~)
4명이 800페소에 통통배를 빌려 100개의 섬들이 옹기 종기 모여 있는 국립 공원을 둘러 보았다.
베트남의 하롱베이와 같이 석회암이 차별 침식 받은 섬들이
100개 정도 모여있다.
한 섬 부근에서 스노클링도 했는데 바닷 속에 열대어들의 군무가 장관이었다.
접니다 ^^스쿠버 다이버자격증도 있습니다
실지로 봤을 때는 인어가 올라 오는 것 같았습니다 ㅎㅎ
오전 3 시간 정도 섬을 둘러 보고
오후에 로컬 버스로 다구판을 경유하여
필리핀의 여름수도 바기오에 가니 저녁 6시다.
마닐라는 4월, 5월이 한여름이다
비도 오지 않고 폭염이 살인적이다. 이런 이유로 필리핀의 졸업은 3월 말이며 여름방학은 4월, 5일 이고 신학기는 6월이다
여름 수도를 바기오로 옮긴 적이 있을 정도로 이곳은 한여름에도 시원하다.
바기오에 은퇴이민과 영어 연수 온 한국인들도 참 많다.
마닐라에서 차로 직통으로는 5시간 정도 걸린다
4월 2일 새벽 6시 30분 25인승 로컬 버스로
오지의 첫 방문지 사가다 행에 몸을 실었다.
역시 방학이라 대학생들이 많이 탔다.
이 길은 우리로 치면 백두대간의 7부 능선에 길어 내어
굽이 굽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길이다.
롤러 코스트 길이다
굽이굽이 대관령 길인데 도로 사정은 열악함 ^^
2년 전에 갔을 때는 도로 포장이 않되고 우기라 산사태도 나고 하여
150km의 거리를 11시간 만에 간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는 건기이고 시멘트 포장이 다 되어
바기오에서 사가다 까지 6시간 만에 도착했다.
역시 고원도시라 시원하다.
오후 2시에 석회 동굴인 수마깅 동굴 탐험에 동참했다.
동굴 가이드에게 500페소를 주고 가이드가 들고 있는 호롱불 따라 2시간 여 석회 동굴 탐험인데 정말 환상적이다
몸 하나만 겨우 들어 가는 굴 속을 지나 가장 깊은 곳에서
물속 다이빙도 하고 수백마리의 박쥐의 지저김도 듣고....
(박쥐가 포유류니 지저김이 아니고 울부짓음 ^^)
돌아 오는 길에 현지 원주민의 장례장소인 동굴에 가니
육탈 된 뼈를 고이 간직한 관들이 동굴입구에 수백기가 보인다.
경건한 몸가짐으로 영혼에게 명복을 빌었다.
저녁에는 숙소 바로 앞의 클럽에 갔다.
목관인데 자세히 보니 bone들이 삐죽히 보이기도 하더군요 ㅠㅠ
전 세계에서 온 칭구들이 마라화나 프리인 이곳에서
한모금씩 빨아 대고 있다..
호기심에 같이 빨고 싶었으나 연기 마시는 것으로 만족했다
^^
(담배의 중독성이 대마 보다 강하다는 군요 ^^)
4월 3일 아침 첫차로 사가다에서 본톡행 지프니를 탔다 50페소
50분 정도 후에 마운틴 프로방스의 주도인 본톡에 도착했다.
필리핀의 시골 마을 들은 모두 도로가로 형성되어 있다..
본톡 박물관도 둘러 보고 재래시장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2시간 거리의 유네스코 유산이 있는 라이스 테라스의 본거지
바나우에행 지프니에 몸을 실었다.
역시 롤러 코스트 길인데 필리핀의 젊은 여대생 3명은
용감하게도 지프니 지붕에 앉아 자연을 만끽하며 간다.
용감한 여대생들 ^^ 2시간 정도를 이리 달림 ^^
기사가 나보고도 올라 가라는데 용기(?)가 나지 않는다
만일 사고 나면 바로 사망일 것 같아서 ^^
2시간 후에 바나우에에 도착했다 차비는 150 페소인데 난
기사에게 수고 했다고 200페소 주었다.
무지 고마워 하네 ~~~
어디서 왔냐?응 !!! 엄마 뱃 속에서 ..노스 코리아 ~~ㅎ
배낭은 부근 식당에 맡기고 툭툭이에 몸을 실고
전망대에 올랐다.
오르니 2년 전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오버랩 된다.
입체감이 죽이는 곳입니다
그 때는 추수 후고 지금은 모내기 후다.
생각하니 그 때는 황금색..
지금은 초록색 ^^
이푸가우족 할머니들이 역시 사진 모델로 앉아 계시다.
반갑다고 하고 2년 만에 다시 인증삿을 날렸다.
물론 한분 마다 10페소 씩 드리는 매너도 잊지않고 ~~
이푸가우 족들은 원주민인 말레이 족의 괴롭힘을 피해 2,000년 전에 엑소더스를 하여 이곳 척박한 평지 하나 없는 심심산골로 와서 화전하며 논을 일군 것이다.
이 종족의 피 눈물이 이 라이스 테라스 인 것이다.
경건함을 뒤로 하고 걸어 30분 거리의 터미널로 갔다.
오 늘 밤 유숙할 바타드를 가기 위해
1시간 정도의 비포장길을 지프니는 달려 바타드 정션에 나를
내려 주고 길 따라 휑하니 가버린다.
여기 부터는 걸어 저 산을 넘어야 한다.
한시간 정도 50도 이상의 경사길을 걸어 오르니
산 정상이다
이 곳에서 바타드 마을을 내려 보니
까마득한 저편 언덕에 마을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길은 오솔길..
바타드마을 찻길이 전혀 없슴^^
문명의 수렛바퀴가 한번도 지나치지 않은 곳이다.
또 비지땀을 흘리며 한 40분을 내려 갔다.
인적이 느껴진다..
왜? 이리 힘든 곳에 사냐?고 손잡고 묻고 잡았다 ^^
민박집을 정하고 그들과 도란도란 손짓 발짓으로
얘기의 꽃을 피웠다.
밤하늘을 응시하니 지구상 모랫알 개수 보다 많은 별들이 나의 눈으로 쏫아진다.
(진짜 지구의 모랫알 수보다 우주의 별이 많습니다.--나사에서.....
이 무한의 우주에 지구 별에 만 생명체가 산다는 것은 공간의 낭비다 --.칼 세이건 )
아...이기 사는거구나 ~~~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인 문명을 벗어나 이곳에 오니
여기가 천국이다 ^^
죽기 전에 이곳에 꼭 와보시라.(버킷 리스트 1위라고 추천한다 )
4월 4일
아침 논두렁길을 이리저러 산책하고 또 다시
프로메테우스의 산길을 오르고 또 올랐다.
육신은 고통스러우나 정신은 청청무구다..
이기 해탈에 이러는 길이구나!를 되뇌여 보았다.
마을에서 2시간 정도 걸어 다시 바타드 정션에 오니
지프니는 보이지가 않는다
한참을 기다려 이 길을 지나는 트럭을 히치 하여 바나우에 마을 까지 돌아 왔다.
고마운 기사님^^
기사에게 고마움으로 100페소와 한국 담배 디스를 주니 무지 고마워 한다.{나는 담배는 피우지 않는다. 항상 여행 다니면서 고마움을 만나면 담배 선물을 한다 )
언제 올지 모를 마을 골목길 이리저리를 기웃 거리다가
농경 민족은 아이들이 노동력이니 무지 낳습니다 ㅎㅎ
우리의 60년대도 무지 낳았죠 ^^이 지역은 18 살 전후에 시집 갑니다.
저녁 7시 심야 버스를 타고 9시간을 달려 삶의 지옥 마닐라로 돌아 오니
4월 5일 새벽 4시다
(필리핀 심야 버스는 너무 춥다,버스 회사 사장이 에어콘 고장 난다고
이리 저리 조절 못하게 빵빵하게 로 고정 시켜 놓았다는데 ^^)
택시를 잡아타고 숙소인 말라테 콘도에 오니 잠이 솟아진다
꿈 길 같은 6박 7일이 이리 흘러 갔다..
한단지몽이며..남가일몽에 일장춘몽을 꾼 것 같다.
아 ~~
이 아름다운 기억을 어디에 담아 들 것인가 ???
졸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난 20 여년간 다닌 지구별의 오지에 남긴 저의 발자취입니다 ~~
남긴 것은 발자욱 가져 온 것은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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